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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북스 소식

『인류의 대항해』(브라이언 페이건 지음) 언론사 서평 모음

『인류의 대항해』가 5월 2주 주말 언론사 서평란을 장식했습니다. 서평의 수와 분량에 편집자도 놀랐습니다. 

 



<이코노믹리뷰> [주태산서평]“고대 인류, 대양의 머나먼 섬들을 정복하다”


<조선비즈> [經-財 북리뷰] 인류의 대항해


<뉴스1> [신간] 인류의 대항해


<중앙일보> [책 속으로]15세기가 대항해 시대였다고? 2000년 전 열린 위대한 바닷길


<동아일보> [책의 향기]GPS도 없이 바다를 정복한 고대 뱃사람들

"수십 분 거리의 약속장소를 찾는 데도 인터넷 지도에 길을 묻고 휴대전화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내 위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한 현대인의 희미해져버린 모험본능에 불을 댕기는 책이다."


<매일경제> 유럽보다 먼저 대항해 떠난 사람들


<서울신문> 10만년에 걸친 여정… 고대 인류 항해의 역사

"바다와 인류 사이에 기술이 한 겹씩 늘어날 때마다 인류는 그만큼 바다로부터 멀어졌고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잃은 채 오히려 무지해졌다는 주장이다. 최근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세월호 참사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한국일보> 때론 두렵고 때론 경외스런 바다, 생생한 인류의 해양사


<경향신문> [책과 삶]뗏목·돛단배로 대양 누빈 고대인류


<문화일보> 그 옛날 인류는 왜… 未知의 땅을 찾아 망망대해를 건넜나?


<세계일보> 배와 맨몸만으로 바다 누빈 고대 인류 해양사


<서울경제> GPS는커녕 엔진·나침반 지도조차 없이… 인류는 왜·어떻게 망망대해로 나아갔나

"소박하지만 광대한 인류의 대항해 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480페이지가 넘는 책의 분량도 부담없이 술술 넘어간다."


<연합뉴스> 돛과 노만 믿고 수천㎞ 바다 누빈 고대 인류


<광주일보> 고대인들은 어떻게 GPS도 없이 망망대해를 건넜나


<파이낸셜뉴스> 위대한 고대인에겐 너무나 소박했던 바다

"스마트폰 없이는 몇 시간을 못 버티는 요즘 사람들에게 망망대해 뗏목 위에서 노 하나로 길을 찾아보라는 미션은, 젖먹이 아이더러 혼자 방문을 열고 볼일을 보라는 주문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고대 인류는 달랐다. 뗏목과 카누를 타고 나침판도 없이 노 하나만 붙들고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수천 킬로미터를 누볐으니, 대체 이 대범함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



그 밖에 <조선일보>, <경인일보>, <주간조선>, <채널예스>, <한국경제>, <국민일보>, <레디앙>, <일요신문>에서 『인류의 대항해』 출간 소식을 다루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 서평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     *


고고학계의 거장 브라이언 페이건 신작

호모 사피엔스 최후의 팽창을 그린 장대한 서사시


『인류의 대항해

- 뗏목과 카누로 바다를 정복한 최초의 항해자들

브라이언 페이건(Brian Fagan) 지음 | 최파일 옮김 | 미지북스 | 2014년 |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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