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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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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회의론의 사이에 선 과학사(史) 이 글은 33-1 (2011), 241-248쪽에 "과학과 회의론의 사이에 선 과학사"라는 제목으로 실린 서평으로, 학회지와 저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싣습니다. 서평에서 다뤄진 책은 이후에 2012년 1월 『의혹을 팝니다』(유강은 옮김, 미지북스)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 출간됐습니다. 과학과 회의론의 사이에 선 과학사 김준수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박사과정 『의혹을 팝니다』, 유강은 옮김, 미지북스, 2012. (Naomi Oreskes and Erik M. Conway, Merchants of Doubt: How a Handful of Scientists Obscured the Truth on Issues from Tobacco Smoke to Global Warming, New Yo..
2012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 책, 『의혹을 팝니다』 미지북스의 책 『의혹을 팝니다』가 환경정의 선정 2012 올해의 환경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의혹을 팝니다(Merchants of Doubt: How a Handful of Scientists Obscured the Truth on Issues from Tobacco Smoke to Global Warming)』는 2010년 미국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이기도 했었는데요. 출판평론가 예진수 님의 서평을 소개합니다. 산업계 편드는 과학자들, 가짜 논리로 무장된 궤변을 멈춰라 의혹을 팝니다 | 나오미 오레스케스, 에릭 M. 콘웨이 지음 | 유강은 옮김 | 미지북스 | 2012년 1월 |25,000원 예진수 출판평론인 '중미전쟁'의 저자인 중국인 석학 랑셴핑은 지구온난화 원인이 이산화탄소라는 주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