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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북스의 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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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 전 세계 자산시장의 유동화 혁명이 온다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인호, 오준호 지음 | 276쪽 | 15,000원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세상 전 세계 자산시장의 유동화 혁명이 온다.다가오는 디지털 자산혁명,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권위자 중 한 사람인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인호 교수는 블록체인으로 인해 자산시장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부동산과 같은 실물 자산이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되고 국경을 뛰어넘어 24시간 거래되는 진정한 글로벌 자산시장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류가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방식과 소유의 주체마저 바꿀 것이다. ‘미래의 부’는 비싼 자산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디지털 자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술, 글로벌 자산 거래에 필요한 여러 서..
[신체 설계자] - 생체공학이 열어젖힌 매혹적인 비밀의 문 신체 설계자생체공학이 열어젖힌 매혹적인 비밀의 문애덤 피오리 지음 | 유강은 옮김 | 미지북스 | 444쪽 | 18,000원 로봇 다리를 단 과학자, 귀로 보는 여자,다시 자라는 팔다리, 한계를 모르는 기억력 연구실과 병원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혁명한계를 넘어서는 생체공학의 도전 오늘날 인간 잠재력과 회복력의 승리를 보여주는 가장 극적이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의학과 과학에서 쏟아져나오고 있다. 애덤 피오리는 ‘생체공학’이라고 불리는 분야를 다룬 이 책에서 과학 기술의 도움으로 절망적인 장애를 딛고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 사람들을 소개한다. 로봇 다리를 단 과학자, 눈을 잃었지만 귀로 보는 여자, 허벅지가 다시 자라는 퇴역 군인, 가족과 다시 대화할 수 있게 된 루게릭병 환자……. 마치 SF영화에서 튀어나온 ..
[삼성전자의 빅픽처] - IT 전문 기자가 본 삼성전자의 미래 『삼성전자의 빅픽처』 이재운 지음 | 미지biz | 144쪽 | 9,000원 삼성전자, 어디로 가는가? IT 전문 기자가 본 삼성전자의 미래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꼽으라면 당연스레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막상 삼성전자의 ‘전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갤럭시, 반도체 등을 떠올릴 뿐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오지만 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반세기만에 세계 1위 반도체 회사, 세계 3위의 이익을 창출하는 전자 ‘제국’ 삼성전자의 저력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에 삼성전자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 삼성전자는 과연 거대 공룡 노키아처럼 멸종할 것인가, 아니면 오늘의 난관과 불확실성의 파고를 넘어 ..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대형건설사 시장 분석가의 부동산 전망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조영광 지음 | 미지biz | 468쪽 | 19,800원 대형 건설사 부동산 데이터 분석가의 2만 시간 노하우가 담긴 대한민국 부동산 예측의 정수 바야흐로 부동산 불확실성의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부동산 관련 뉴스와 대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오히려 유동성만 커져가고, 전문가의 입에선 ‘똘똘한 한 채’와 ‘입지’라는 뻔한 답만 되풀이되는 혼돈의 부동산시장. 언제까지 다른 사람의 눈과 입에 의존할 것인가. 스스로 부동산시장을 읽는 힘은 결국 ‘진짜 봐야 하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읽는 눈에 달려 있다. 대형 건설사 데이터 분석가가 공유하는 2만 시간의 노하우를 통해 이제 스스로 판단한다. 변곡점에 선 부동산 시장, 데이터는 알고..
[빚의 만리장성] - 그림자 금융, 유령 도시, 대규모 부채 그리고 중국 경제 기적의 종말 『빚의 만리장성』 그림자 금융, 유령 도시, 대규모 부채 그리고 중국 경제 기적의 종말 디니 맥마흔 지음 | 유강은 옮김 | 미지북스 | 368쪽 | 16,800원 거대한 시한폭탄이 된 중국 경제 세계를 뒤흔들 차이나 블랙스완이 온다 중국의 기적적인 성장기는 끝났고, 이제 중국은 "부채의 저주"에 직면해 있다 중국 현지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10년간 활약하는 과정에서 디니 맥마흔은 점차 중국의 필연적인 경제적 상승에 대한 광범위한 믿음이 위험할 정도로 그릇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맥마흔은 유례를 찾기 힘든 심층 탐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번영이라는 환상 이면에 숨어 있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떠받치는 어마어마하게 쌓인 부채의 실상을 보여준다. 새로 지은 텅 빈 도시들, 무용지물로 전락한 ..
『황금 족쇄』- 금본위제와 대공황, 1919~1939년 『황금 족쇄』 금본위제와 대공황, 1919~1939년 배리 아이켄그린 지음 | 박복영 옮김 미지북스 | 803쪽 | 38,000원 전간기 금본위제가 대공황을 초래했다! 국제 금융의 대가 배리 아이켄그린의 학문적 정수이자 가장 정확한 대공황의 역사 이 책 『황금 족쇄』는 국제 금융의 대가 배리 아이켄그린(UC 버클리대 경제학과 교수)이 대공황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분석한 역작으로 금본위제 연구의 기초가 되는 저작이다. 저자는 1929년의 불황이 왜 대공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금본위제라는 세계적 범위의 고정환율제가 정책 당국의 손발을 묶는 족쇄 역할을 함으로써 팽창적 경제 정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이 핵심이었다고 말한다. 금본위제하에서라도 국제적 정책 공조가 이루어졌다면 대공황을 피할 수도 있었는..
[탄소 전쟁] - 기후변화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가 『탄소 전쟁』 기후변화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가 박호정 지음 | 미지북스 | 292쪽 | 15,000원 선진국들의 '탄소 사다리 걷어차기'가 시작된다. 저탄소 혁명이 가져올 경제적 격변에 대비하라! 시장 경제의 원리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 이야기 이 책은 기후변화가 가져올 문제를 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학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그것이 향후 에너지 시장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선진국들은 과거 프레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나 대기오염으로 인한 산성비 문제와 같은 환경 이슈를 기술 혁신과 배출권 제도 등으로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오늘날 기후변화에 대비해서도 미국, 중국, EU 같은 선도적인 국가들은 이미 에너지와 각종 산업 분야에서 저..
버냉키 전 의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평가 버냉키 전 의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평가 "버냉키는 세계 경제의 붕괴를 막아냈다." -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아시다시피 크루그먼 교수는 금융위기 초기에 버냉키 의장의 유례없는 양적완화 정책의 지지자였고, 경제학계의 보수파들로부터 그의 행보를 옹호하는 것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턱수염 전쟁'으로 일반에게 알려진 두 사람간의 논쟁도 꽤나 긴장감이 팽팽했었죠. 크루그먼 교수는 버냉키 의장에게 완화적 통화정책을 더욱 세게 밀고 나갈 것을 주문했고, 인플레이션 타기팅 수준을 놓고 몇차례 설전을 벌인 바 있습니다. 또한 버냉키 의장은 크루그먼 교수와 정반대편인 강경한 통화주의자들로부터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너무 늦게 시작했다고 비판 받기도 했습니다. 위의 크루그먼 교수의 말은 버냉키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