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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북스의 책/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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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전에서 살아남기] - 한국의 외교적 자율성을 위한 12가지 질문 신냉전에서 살아남기 한국의 외교적 자율성을 위한 12가지 질문 최용섭 지음 | 256쪽 | 15,800원 동맹에게 버림받을 것인가? 분쟁에 연루될 것인가? 가속하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외교는 어떻게 자율성을 획득할 것인가? 한국은 초강대국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한국에 안전보장과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었던 한미동맹은 지금 한국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격화되는 미중 패권 경쟁이 한국의 외교적 자율성을 크게 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미국에게 버림받을지, 아니면 중국과의 분쟁에 연루될지 선택을 강요당하는 ‘방기와 연루의 딜레마’에 빠져든 형국이다. 이 책은 한국이 처해 있는 국제정치적 입지와 나아갈 바를 밝힌 외교 전략서이다. 이 책의 저자 최용섭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오늘의 세계 분쟁] -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의 전선 리포트 오늘의 세계 분쟁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의 전선 리포트 (최신 개정판) 김재명 지음 | 586쪽 | 22,800원 세계는 왜 싸우는가? 국제 분쟁 전문가 김재명이 탐사한 세계 15개 분쟁 지역 PLO, 하마스 등 혁명가, 반군 지도자들 직접 인터뷰 전쟁, 내전, 테러리즘의 이면을 분석하는 풍부한 이론적 배경 [오늘의 세계 분쟁]은 국제 분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명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세계 15개 분쟁 지역을 취재한 현장 리포트이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내전, 테러의 현장을 충실히 소개하며, 분쟁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분쟁 지역들은 모두 저자가 현장 취재한 곳으로 중동, 발칸반도, 서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지구촌의 거의 모든 주요 분쟁..
[미 해병대 이야기] -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나중에 떠나는 세계 최강의 전투부대 미 해병대 이야기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나중에 떠나는 세계 최강의 전투부대 한종수, 김상순 지음 | 592쪽 | 22,000원 왜 미 해병대가 최강의 전투부대인가? 태평양의 정글에서 한반도의 동토, 이라크 사막에 이르기까지 극한의 환경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른 미 해병대의 살아 있는 역사 미국이 세계 최강의 국가로 부상하는 동안 그 선두에는 늘 미 해병대가 있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턴태번’이라는 술집에서 창설된 미 해병대는 해상 육박전을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 부대로 출발했다. 19세기에는 중남미와 지중해, 아시아 등지에서 미국의 첨병으로 활약했고(조선을 침략하기도 했다: 신미양요), 1차대전에서는 유럽 전장에서 독일군과 싸웠다. 그러나 ‘진정한’ 해병대로 거듭나는 계기는 2차대전, 정확히는 태평양..
[취약국가 대한민국의 탄생] - 국가 건설의 시대 1945~1950 취약국가 대한민국의 탄생국가 건설의 시대 1945~1950이택선 지음 | 352쪽 | 18,000원 국가 건설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부족했던 신생 대한민국이 붕괴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취약국가’로 태어났다. 대한민국 건설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국가 건설에 필요한 자원들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이었다. 초창기 한국 정부는 군대와 경찰 같은 안보 자원뿐만 아니라 재정과 인력 측면에서도 심각한 부족에 허덕였다. 국가는 부족한 물적 자원의 대체물로 ‘민족주의’라는 이념 자원을 수시로 동원해야 했다. 그러나 분단이라는 태생적 한계와 북한이라는 실질적인 군사적 위험, 국내에 발생한 광범위한 저항과 반란의 위협 앞에 민족주의 이념은 수축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겪었다. 생존의 기로에서 국가는 부..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 70여 년 동안 이어진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왜 끝나지 않는가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70여 년 동안 이어진 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왜 끝나지 않는가김재명 지음 | 미지북스 | 548쪽 | 22,000원 국내 최고의 국제분쟁 전문가가 현장에서 분석한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유혈분쟁의 진실 1차 대전을 폭발시켰고, 1990년대 내내 내전으로 몸살을 앓았던 발칸반도가 ‘20세기의 화약고’였다면, 중동은 ‘21세기의 화약고’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중동 지역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평화를 흔들어대는 뇌관이나 다름없다. 지금도 그곳은 이스라엘의 군사적 강공책, 그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를 비롯한 무장 대원과 일반 시민들의 죽음을 무릅쓴 격렬한 저항으로 폭력의 악순환이 그치지 않고 있다. 이 책『눈물의 땅, 팔레스타인』은 수십 년간 이어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실..
[철인왕은 없다] - 심의민주주의로 가는 길 『철인왕은 없다』 심의민주주의로 가는 길 이한 지음 | 미지북스 | 252쪽 | 13,800원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아니다 권한이 위임된 엘리트의 통치도 아니다 민주주의는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들이 숙고된 공적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이다 『철인왕은 없다』는 변호사이자 정치철학을 연구해온 이한 박사가 심의민주주의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다. 정치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당면한 고통을 해결하고 번영을 추구할 것인가에 관한 의사 결정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의제 민주주의로 표상되는 우리의 정치 현실은 그러한 고통을 해결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대의제가 가진 엘리트주의적 속성을 비판하며 직접민주주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처럼 주장하는 관점이 있다. 그러나 엘리트주의냐 직접민주주의..
[궁극의 군대]-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 『궁극의 군대』 미군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나 토머스 G. 맨켄 지음 | 김수빈 옮김 | 미지북스 | 400쪽 | 16,800원 미국 군사력의 압도적 우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기술 혁명에 적응해온 미군의 전략과 조직의 역사 “한국이 ‘포니’를 제작하던 1970년대 후반, 미국은 F-117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미국의 전쟁 방식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20세기 후반기의 시작과 끝에 일어난 두 개의 기술 혁명은 군사 분야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재래식 전쟁의 종말을 알린 ‘핵 혁명(Nuclear Revolution)’과, 전장에 컴퓨터와 원격조종을 도입한 ‘정보혁명(IT Revolution)’이 그것이다. 기술 낙관론자들은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혁명적으로 변혁하..
[천관율의 줌아웃]-암울하고 위대했던 2012~2017 『천관율의 줌아웃』 암울하고 위대했던 2012~2017 천관율 지음 | 미지북스 | 372쪽 | 16,000원 데이터 저널리즘의 선구자 천관율 기자가 목격한 가장 암울하고 가장 경이로운 한국 사회의 결정적 분기점에 관한 이야기 “한국 보수는 왜 권위주의로 미끄러졌나? 이것은 박근혜라는 기괴한 지도자의 일탈인가, 한국 보수 전체의 속성인가? 진보는 한동안 왜 속수무책이었나? 그리고 어떻게 힘을 되찾았나? 2016년 대분기 이후 유권자 지형은 진보 우위로 재편되었나? 이제 냉전적이고 권위적인 전통 보수가 다시 다수파로 돌아올 길은 막혔는가? 만약 그렇다면, 보수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우리 시대를 압축해 보여주는 27편의 기사를 모으고 새로 쓴 글을 덧붙여 책으로 엮었다. 기사는..